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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715. 오늘보다 나는 내일을 위해~~지니20.04.09

• 힘든일 부정적인 일보다는 긍정적인 사고로

  정진하다보면 좋은 앞날이 있을꺼예요~~

• NO6704. 정직한 후보(2020.02.12)152만 상영중지니20.03.31

•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에게 청천벽력이 떨어진다. 하루아침에 거짓말은 1도 할 수 없는 ‘진실의 주둥이’를 갖게 된 것! 최고의 무기인 ‘거짓말’을 잃자 그녀의 인생은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데… 웃음 빵! 속이 뻥! 뚫리는 통쾌한 웃음 폭격이 시작된다!

  줄거리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의원  주상숙!

  특유의 유머를 겸비한 센스 있는 언변과 위기 탈출 능력이 대단함

  게다가 사람들 앞에 나설 때는 명품 말고 싸구려 옷과 신발

  허름한 아파트에 사는 척하면서 밤에는 몰래 저택에 가서 사는

  치밀함까지!

  게다가 3선을 위해 멀쩡히 살아계신 할머니까지 고인으로 만든........

  이에 할머니는 우리 손녀가 거짓말 안 하고 착하게 살게 해달라고 소원을 비심

  다음 날 눈 뜨자마자 백수인 남편에게 상처를 주고

  쌓여있던 시어머니에게 팩트 폭격..시어머니 비 오는 날 눈물.. 찡 ㅠㅠ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에 남편과 함께 출연해서

  자신의 야망과 욕망(?)과 19금 드립까지..

  중요한 연설이나, 자리에서 하지 말아야 할 말도

  스스럼없이 솔직하게 다 해버리는..

  그나마 유능한 보좌관이 있기에 아슬아슬하게 위기에서 살아남

  이렇게 하다가는 4선은커녕 일상생활도 불가능,

  병원을 찾아가 보지만 노답!!!!!!!!!!!!!

  결국 재야에 있던 선거 고수를 영입!

  어차피 거짓말을 못 하니까 솔직한 이미지로 나가기로 함

  이중국적으로 군대에 안 가도 되는 아들을 군대에 보내기로 하고

  정직한 연설과 이미지, 그리고 세련된 아들과 남편의 힘으로

  다시 선거 유세

  그러나 할머니의 명의를 빌려서 만든 대학에 비리가 알려지고

  기자가 이를 인터넷을 통해 알림 이에 분노한 할머니 출격

  손녀 혼내러 오셨는데 이 때문에 주인공의 할머니가

  살아계신 의혹을 받게 됨

  그동안 받았던 뇌물들도 다 정리하고 마음 졸이는 상황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심..ㅠㅠ

  그런데 자신의 선거를 위해 할머니를 부하의 할머니로 등록해놔서

  조문도 손님처럼 가서 함..

  여기서 주인공이 많이 깨달음 주인공의 상황이 안 좋아지자

  당에서는 주인공을 팽하기로 결정, 사퇴를 강요하지만

  유능한 보좌관이 과거주인공과 그 당의 위원들의 비리(?)가 담긴

  영상인 JOO USB를 구해옴

  이 JOO USB를 빼앗기 위해 당에서 쫓아오지만

  보좌관과 체대 출신 남편이 등장해서 구해줌

  하지만 당에서 할머니의 일로 압박해오자 결국 자진 사퇴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기자들이 몰려옴

  알고 보니, 그 업자가 주상숙의 JOO가 아니라

  국회의원들이 동물처럼 놀아서 ZOO라고 해놓은

  USB를 잘못 줬는데 이게 난리가 남..ㅋㅋㅋ

  결국 주인공은 감옥에 가서 반성을 하고 슬기로운 깜빵 일기라는 책까지 내고

  서울 시장에 출마하면서 전과는 다르게 정직하고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영화 정직한 후보는 결말을 맞음

• NO6698. 영화 클로젯(2020.2.5) 126만 지니20.03.26

• 클로젯 줄거리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내를 잃은 상원(하정우)과 그의 딸 이나(허율) 상원은 소원해진 이나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새집으로 이사를 간다. 상원은 이나와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지만 어긋난 사이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이나가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며 웃기 시작한다. 하지만 평온도 잠시, 이나의 방 안에 있는 벽장에서 기이한 소리들이 들려오고 이나에게 이상 증세가 나타난다. 그리고 상원마저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한 지 얼마 후, 이나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이나의 흔적을 쫓는 상원에게 의문의 남자 경훈(김남길)이 찾아와 딸의 행방을 알고 있다며 가리킨 곳은 다름 아닌 이나의 ‘벽장’. 10년간 실종된 아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는 경훈은 믿기 힘든 이야기를 꺼내고 상원은 딸을 찾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열어서는 안 될 벽장을 향해 손을 뻗는데…

  장롱이라는 어두운 도구를 내세워 서스펜스를 증폭해나갑니다

  단순한 호러 공포 미스터리 영화가 아닙니다

  아동학대라는 묵직한주제와 스토리를 가지고있습니다

• NO6693. 헉심란20.03.15

• 선생님 저 15분 충전했는데 9분하고 끊겼더용 ㅠㅠㅠ 회사에좀 물어봐주세오~

• NO6694. [답변] 헉지니20.03.15

• ㅋ 여기다 댓글을 ㅎㅎ

  제가 알아보는것보다

  회사에 알아보심 처리해주실께예요^^

  충전이 안된거같아요 ㅎ

  주말잘보내시고요 ~~♡

• NO6566. 샘~ 전화가 끈겼어요샘~19.10.22

• 늘 감사한 지니샘~ 오랜시간 제 얘기 너무 잘 들어주시고 조언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샘, 충전금이 다되서 전화 끈겼지만 조만간 다시 상담드릴께요.

  조언정말감사드려요^ ^

• NO6567. [답변] 샘~ 전화가 끈겼어요지니19.10.22

•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시간이였고요

  배우고있는것 자체가 쉬운일이 아니고

  많이 힘들고 누구보다 잘해내실거라 믿고있고요

  힘드셔도 잘 이겨내세요 홧팅~~^^

  담에도 이쁜목소리들려주세요^^

• NO6527. 낙태수술 받은꿈김엘리19.09.30

• 지니 선생님 방금전 상담한 사람입니다.

  용기가 되는 꿈 해몽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꿈이 꿔지면 또 찾아뵙겟습니다.

• NO6528. [답변] 멀리서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지니19.09.30

• 하나의 목표만 바라보고 정진한다하니

  희망 용기주시고 너가 원한 선택이고 결정이니

  난 너를 믿는다라고 얘기해주세요~~

  꿈이 아니더라도 상담전화주세요 ㅎㅎ

  네 담에 또 뵈여~~^^

• NO6346. 선생님~냠냠19.07.11

• 선생님~ 시스템에 오류가 났나봐요!

  상담전화 걸고 선생님 번호 누르니 자꾸

  부재중도 아니고 해당 상담사가 없다고 나와요 ㅠ

  지금 상담해야하는데 못하구 있어요..

• NO6347. [답변] 회사시스템문제였데요 ㅎㅎ지니19.07.11

• 냠냠님 여기로 계속 전화주셔도되여~~

  해당 상담사가 있는데 비활성화되어서

  잘 안되었나봐요...

  이쪽으로 전화주셔요..ㅎㅎ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 NO6255. 선생님 감사해요~감사19.06.07

• 충전금이 끈겨서 다시 충전하고 들어왔더니 샘 그사이부재중이시군요 ㅜㅜ

  그래도 선생님 정말감사해요,

  샘 조언이 너무 정확해서 많이 힘을 얻습니다

• NO6263. [답변] 감사님 ^^지니19.06.13

• 저녁약속이 있어 나오느라요..

  항상 힘들때 연락주시고요..

  작으나마 힘을 얻으신다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시고

  늘 항상 감사합니다^^

• NO6252. 연하남님 보세요^^지니19.06.07

• 요즘 너무 격해지는게 안좋아보여 한자 적어요

  그 분은 뭐만하면 여자로 관심가져달라고 하는걸로

  생각하는것같아요. 그러니 거기서 피하려고하는것같고요

  그리고 기억력이 너무 좋으셔서 사소하게 한말까지 너무

  다 기억해서 재생하면 그분도 넘 힘들어하세요

  말로 상처주고하는건 진짜 제가 생각해도 그 분이

  나쁘지만 연하남님도 조금은 그분은 편하게 해주세요

  둘 다 서로 물고뜯고 그건아니에요

  조금은 서로 잘못한거에 대해 상대에 대해 배려한개도 없어요

  나만 알아달라고 하시는것같아요..

  사소한거까지 배려하는분이 아니신데...ㅠㅠㅠ

  기대하지말고 하시는게 맞는거같아요

  둘이 좀 편하게 가다보면 당연 그분도 관심있고요

  더 가깝게 올걸로 보여요..지금은 너무 힘들어하시고계세요

  지금 제가 볼땐 너무 고생하시고 대견하시고 너무 잘하고계세요

  근데 그걸 그분은 모른다는거죠.. 뭔지 모르시는 분이잖아요

  좀 상대방 이해해주고 얘기해주세요 

  그게 연하남님도 편하실거같아요.넘 예민하세요..

  오늘도 고생많으셨고요..머리비우시고 주무세요^^

• NO6229. 감사해용~^^연하남19.05.18

• 모든분은아니지만 간혹있으신듯해요~

  쌤이랑 통화하면 시간이 휘리릭 가버려요

  도움받으러 또 올께요~

• NO6232. [답변]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지니19.05.22

• 후기가 늦었죠

  저도 통화하면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같아요~~

  이것저것 챙기다보면 실상 챙겨야할걸 못챙길수있죠

  저도 타로한다고 바로 금전을 번게 아니여서

  조금은 트레이닝기간이 필요하다는거요

  원래 센스도 있고 말씀도 잘하시고~~

  능력이 많으시니..성급하지않게 천천히 쌓아나가다면

  내 실력 능력이 쌓아지고..그리고 나에 맞는

  손님들이 생기더라고요..서로간에 통하면

  잘맞기도하고 맞지않아도 친구처럼 지낼수도있는거고요

  잘될거고 잘되야하고요~~ 초기 투자금이 넘 많이들어서

  그걸 뽑으려면 기간이 걸리겠지만..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하시고...기운내시고 홧팅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 NO6218. 봄날은 없나봐요..연하남19.05.08

• 자잘한일로 매번 부딪히네요..

  오늘 연락이 올까요?

  올려구하면 연락을 하긴해야 할테지만..

  잠도 좀 자구 명상도 좀 해야겠어용ㅜㅜ

• NO6219. [답변] 넘 사소한거 상의하지마세요~~지니19.05.09

• 넘 신경쓰니 머리아픈거고  뭔가 해줘야하고

  돈들어가는 것도 많으니 조금은 힘들게 느껴지시나봐요

  그 남자분이 조금 풀어주면 너무 좋아서 풀어지시고

  말한마디 서운하게하면 너무 힘들어하시고..

  제발 잘해줘도 풀어지지말고 사무적으로만 대하세요

  너무 좋아하시니 그걸 알고 더 그러는 모습이

  참 밉네요 본인이 해줘야할거 알고 있으니

  연락올때까지 기다리시고요..

  한숨자고 좀 천천히 가요~~~

   

• NO6210. 회사일일까요? 아니면 또 다른일일까요?연하남19.05.01

• 그 부분에서 끊겼어요^^

  궁금합니다~~

• NO6211. [답변] 연하남님 오픈얼마안남았네요 홧팅!!!지니19.05.01

• 회사일도 살살 바빠지고

  잡일이 많은 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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