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785. 편안 합니다!!김**20.09.05
상담 후 불안 했던 마음이 편안 해 졌어요.
감사합니다!!
NO6766. 슬픈 마음이 치료 되었어요~~~🥰🥰열린문20.06.20
힐링 선생님~~
감사합니다
남편과 모든 대화가 막히고 육아와 가사일로 힘들어 하며 연약해진 마음이 한계에 와 있었는데.....
마음의 슬픔을 모두 토해내니 마음이 시원해졌습니다
저를 위로 해 주시고 친절하게 남편과 화목 할수있는 방법을 잘 알려 주셔서 참 감사 했습니다~~💕💕💕
NO6724. 공감력이 뛰어나신 분.오랜20.04.24
우선 마음이 참 편안해지는 상담이에요.
그래서 힐링인가봐요.
숨통이 조금 트인다랄까요.
선하고 따뜻하신 분입니다.
NO6719. 이제 남편과 친하고 편해 졌어요 !!미래20.04.10
내 남편이 귀한줄 모르고 블평만 가득 했었는데...
쌤 말씀 듣고 보니 저의 처지와 해야 할일을
깨닫게 되었어요~ㅋㅋ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저에게 빛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NO6642. 불면증이 치료 됐어요~!!잘자요20.01.17
날마다 잠을 깊이 잘 수 없어서 고통스러웠어요 거의 못 자거나 한두 시간 자거 나
견딜 수 없는 고통이 지속되었어요
상담사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 었습니다
어렸을 적 부모님들이 학대
친구들들의 따돌림
나의 철없고 어리석었던 생각과 행동들
저는 온갖 미움 두려움 슬픔 불안함 공포 분노 잘못된 생각들로 가득 차 있었어요~
많은 것들을 깨닫고 생각을 고치게 되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길고 깊은 잠을 자게 되었네요
답답하고 듣기 힘든 얘기 들 들어 주시고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잠자서 살것 같아요~!!!
NO6619. 고통스러운 생각이 치유되고 자신감이 살아났어요!새롬19.11.28
지난날 호기심으로 행동 있던 나의 황당했던
사건들...
한없이 괴롭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어요
선생님의 따스하고 진심 어린 공감과 위로가
나에게 새로운 희망의 모습을 볼수있게 되었어요
저의 마음이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좋은 선생님! 정말 감사했어요!
다음에 또 상담 드릴게요!
NO6462. 감사합니다 ~여월19.08.28
예약 상담시간 초과되어 상담이 종료되어
아마 놀라셨을거 같아서 올립니다~
오늘 울증 심해서 연락드렸는데요 ~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NO6454. 헤어진 남친 다시 연락 왔어요~^^♡♡미래희망19.08.26
그렇게도 사랑 했던 남친과 자꾸만 격하게 싸우게 되고 끝내 헤어져 아무것도 못하고
아프고 울먹이며 슬프기만 했어요
열심히 방법을 찾다가 힐링샘을 만나게 됐어요
상담을 받다가 꺼질것 같았던 제 마음이
생기가 피어났어요
아~상담하다 보니 제가 억울 하다 생각 했는데
아 제가 너무나 무지 했었네요
제 마음과 남친의 마음을 너무 잘 읽어 주셔서
아픈 마음이 치유 되고 남친에게 연락도 받고
희망이 새록 새록 피어나니 이제 더 열심 살아 보렵니다^^^ 넘 다행스러워요
상담선생님을 너무 잘 만났어요
샘~~감사합니다~♡♡♡
NO6391. 우울증과 분노가 진정 되었어요!!!예쁜엄마19.08.06
날도 덥고 어린아기와 함께 짜증도 나고
거칠어져 가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나?
두려움이 왔어요~
아~그럼 난 이상한 사람? 정신질환?
약으로 내 마음에 문제가 과연 치료 될까?
조바심 내다...
검색 중에 힐링 샘을 만났네요~
나의 맘을 편안히 수용 해 주시는 따스함에
내 맘 다 털어 내공...
내 자아의 전혀 알지 못 했던
감추어져 있던 나의 이그러진
마음을 알게 되었어요
아~
못났던 나의 마음 깨달으니
나의 남편과 아가 가족이 사랑스럽고
마음에 편안 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전화 드릴께요♡
NO6259. 천원이벤트 넘~행복했어요~!!!☺끙이19.06.09
혼자 감당하기 넘 커다란 고민이었는데 마침 검색하던 중 천원 이벤트를 만나 예약하게 되었어요
저렴한 비용 인데도 최선을 다 해 따스하고 열정적인 상담 지혜로운 상담 정말 전화하길 넘~~
잘했어요
힐링샘~ 감사합니다~
또 전화 드리겠습니다♡♡♡
NO6248. 내가 몰랐던 가까이 있던 나의 도움자~👍김*혜19.06.06
항상 나의 곁에 나를 지켜 줄 분이
계신다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 나의 긴밀한 감정을 토해 내고 흐느껴 감정을 해소 하고 위안 받고 싶었어요
이렇게 시원할 수가....
호흡이 편안 해 졌어요
희망의 메세지를 들으며 나의 감정이 깨끗하게 정리 되었어요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지냈네요
힐링 샘~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전화 드릴께요~
NO6230. 순전하게 아름다운 5월의 날들~🏡🎵👑🎊🎂힐링19.05.18
5월의 날들이 순전한 어린아이처럼 부드러운 공기와 연한 녹색으로 채색된 숲이 그저 사무치게 사랑스럽고 마음을 순전하게 정화 시켜 줍니다
모두 아름답고 화목한 가정의 달 되세요~♡♡♡
NO6124. 격한 감정이 진정되고 새로워 졌어요~☺김연*19.03.21
내 주위의 인간 관계가 점점 좁아져 갔어요
나는 점점 외로움과 절망감
빨리 세월이 가고 끝이 왔으면 좋겠다는
쫒겨가는 도망자의 숨가뿐 시간 ~
고통과 격분하는 감정들이
나를 장악 해 왔어요~
무엇때문에 남편도 자녀도 친척도 친구도 모두가
나를 외면하는 관계로만 인식이 되어 갔는지...
넘~ 힘들었는데!!
긴~ 상담을 하고나니
내 마음이 신기하게 변화 되었어요
남편에게 따지지 말아야지!
위로 해야지!
자녀에게 했던 견고한 집착의 끈을 내려 놓아야지~
선생님 저의 무거운 감정의 이야기들을
모두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NO6100. 여친과의 끝없는 갈등!!! 결혼하면 어떻게???김**19.03.05
이제 결혼해야 하는 나이
여자친구가 마음에 들기도 하지만
저를 답답하게 하고 질릴것 같은
두려움 속에서 미래의 결혼에 대해서 깊은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답답하고 어둠속에 방황하는 자아를
상담하면서 안정이 되고 편안해져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전화 방문할께요~감사해요~!!!!
NO5959. 우울엄마!! 당신의 느낌은 아름답습니다~🎉🎉🎉힐링19.01.18
나의 비밀한 흥분된 자아의 감정을 토해 놓을수 있다는 것은 치유이며 행복입니다
그 자체가 감동이며 상한 마음의 휴식이 될 테니까요~
우울엄마는 이제 웃는엄마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살망스런 일들이 많더라도
나는 나를 인정해 주며
내가 나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칭찬하고
행복 해 할때 주위의 모든 에너지들이
따스한 공기로 변화 할테니까요~
사랑합니다~💕💕💕
힘 내시고 사랑이 꽃피는 가정을 창조 하시기를 바랄께요~🙏
NO5957. 힐릿우울엄마19.01.17
시간초과로 끊어졌네요. 얘기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바탕 울며 떠들었더니 좀 나아진 것 같아요~^^
NO5919. 내 인생 최대의 선물~🎁🎉💕영롱이19.01.08
쌤~ 저는 왠지 모를 분노가 계속 나를 괴롭히며
오랜 시간 장악 해 왔어요
외로움~ 공허함~
나의 존재는 길가의 먹다 남아 버려진 쓸쓸한
플라스틱 처럼
공허하고 불안 했어요~
지금 이 순간 넘~ 자유하고 기쁨니다
나의 비밀스런 부끄럽던 마음에 방문 해 주셔서 저의 무한한 가능성을 통쾌하게 인지 해 주시고 새로운 세상을 보게 해 주셨어요~
샘~!!
아~
저는 이제 이렇게 묘한 비밀을 알았으니
자존감~good!!
자신감~ good!!
아름다운 세상에 과감히 도전 해 볼께요~
쌤~최고예요~👍👍👍
감사해요~🎉🎉🎉
NO5897. 모두모두 기쁘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힐링19.01.03
2019년도 잠깐 1월 3일 이네요.
모두 행복하고 소중한 꿈들을 이루시는
감사한 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랄께요~~☺
NO5860. 2018년 감사 했어요~🎂🎂🎂희망이18.12.31
자존감을 찾게 해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몇십년을 겪은 것 같았던 수많은 나의 상처들~
함께 아파하고 딛고 걸을 수있게 힘주신
힐링쌤~
희망이가 감사 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O5722. 하얀 눈처럼 모두모두 하얗고 행복 하세요~~^^힐링18.12.13
탐스런 흰눈이 내렸어요~
아름다운 눈처럼 모두모두 행복하고 포근한 느낌을 소유 하시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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