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304. 지금대기중입니다, 잠시 자리비워 죄송합니다 .설리22.09.12
대기중입니다
NO7289. 먼 길 돌아 다시 만났네요설리22.02.27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지요.
그동안 몇가지 공부를 위해 접속이 어려웠습니다.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
이제 여러분과 함께 삶을 나누어 볼까요?
당신이 느낄 수 없는 상대의 마음을 읽어 드립니다.
NO6792. 얼마나 힘드셨을까...설리20.11.20
삶의 가치가 어떤 것인가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가치를 바꾸면 인생이 바뀝니다.
어제의 나
오늘의 나
내일의 나
가치관을 바꾸니
마음이 바뀌고
마음이 바뀌니
행복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례들을 접하며
집을 박차고 나갔던
아내
남편
그들이 다시 돌아와
평온한 삶을 살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답은 자신안에 있습니다.
그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NO6641. 옳은방향으로나아가게해주시는~이수지20.01.15
고민있을때
잘하고있는지불안할때
힘들다 항상 옳은 마음가짐을
잡게해주시는 설리쌤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NO6196. 설리의 마음심리코칭상담은설리19.04.23
1. 자신 내면의 훌륭함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2. 상담만으로도 자아존중감이 놀랍게 향상 됩니다.
3. 자신의 과오를 깊이 깨닫고 인정하게 됩니다.
4. 갈등으로 미워하던 사람의 마음을 공감하게 됩니다.
5. 상대로부터 고마운 마음과 사랑을 알게 됩니다.
6. 상대의 알 수 없는 행동을 이해하게 됩니다.
7. 서로가 사랑하게 됩니다.
8. 사람 사는 세상이 행복합니다.
NO5898. 88님설리19.01.03
88님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계속 함께 지내셔야 하는데 그쵸?
시간이 짧아서 해결책을 말씀드리다 끊어졌네요.
다음에 시간되실때 상담 요청 주시면 확실한 답을 드릴게요~^^
세상에는 내맘같지 않은 사람들이 많답니다.
그 속에서 강한 나를 만들어야 해요.
88님은 여리고 순수한 꽃잎 같아서 바람이 불면 떨어질 듯한 성품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오늘도 편안히 주무시고, 새해에는 마음 편안한 한해가 되시길 기도할게요
NO5846. 감사설리18.12.28
태어나면서 모두 알고 태어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알고 태어나지는 않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 앎은 자신의 유일한 멘토와 함께 채워가는 것입니다.
자신의 유일한 한 사람을 찾아 마음 속 응어리와 눈물을 쏟아내 보세요
어느새 변화된 자신을 만나게 됩니다.
NO5845. 아버님설리18.12.28
00아버님
아버님은 훌륭하고 위대한 생명입니다.
아버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일은
간절히 원하고
생생하게 꿈꾸시면
반드시 이뤄집니다.
그 길을 설리가 함께 하겠습니다.
그 길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반드시 길이 있음을 믿으세요
믿는대로 이루어지리라...
오늘도 편안히 주무세요
NO5215. 고민녀님~~설리18.11.12
20시 예약하신 고민녀님~^^
바쁘셨나봐요. 지금 대기중이니 전화 주셔도 됩니다/~
기다리고 있지요.
NO3964.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나윤진18.09.14
방금 전화하다 끊겼는데 잘 들어주시고 친절하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생각하며 더 성장해보도록 할게요!
NO3963.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나윤진18.09.14
방금 전화하다 끊겼는데 잘 들어주시고 친절하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생각하며 더 성장해보도록 할게요!
NO3949. 잠시 놓쳤군요.지금 대기 중 입니다.설리18.09.14
괜찮으시다면 전회주세요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NO3933. 감사합니다~달이18.09.13
감사해요~
앞으로 자주 통화할게요
건강한 뇌로 만들고싶고강해지고싶어요!
NO3948.
[답변] 감사합니다~설리18.09.14
남겨주신 댓글에서 달이님의 긍정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이제 과거의 고민은 다 해결되셨어요.
얘기나눈바와같이 실천하며 우울할때뿐만 아니라 산소같이
긍정의 에너지를 받아서 뇌가 완전히 프로그래밍 될때까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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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오전 1:34:38 달이님의 글
제목 :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앞으로 자주 통화할게요
건강한 뇌로 만들고싶고강해지고싶어요!
NO3349. 통화 연결 안되어 죄송해요설리18.08.21
설리의 소중한 인연이기에 더욱 죄송합니다.
NO3192. 아이가 사춘기가 온 것 같아서 상담받고 싶습니다 나무18.08.17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아이가 사춘기가 온거 같아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춘기전문상담이 가능하신가요?
NO3348.
[답변] 아이가 사춘기가 온 것 같아서 상담받고 싶습니다 설리18.08.21
나무님 안녕하세요.
답글이 많이 늦어 죄송합니다.
인상이 좋다는 말씀에 더욱 나무님과 대화를 하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아이가 많이 힘들어 하는군요. 그로인해 나무님도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20년 이상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코칭하며 성인이 된 제자도 있답니다.
언제든지 전화주시면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힘과 나무님의 마음을 보듬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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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7 오후 5:35:34 나무님의 글
제목 : 아이가 사춘기가 온 것 같아서 상담받고 싶습니다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아이가 사춘기가 온거 같아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춘기전문상담이 가능하신가요?
NO781. 잠시 놓쳤군요.지금 대기 중 입니다.설리18.07.17
상담 가능합니다
NO2. 아이 상담했는데요..연우엄마 17.12.24
방금 상담한 연우맘이에요
지금 현상황과 자녀상담했는데 전문가답게 필요한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편안하게 잘 상담받았습니다^^
타로 상담해볼까 하다가 잘 선택한것 같아요
추천드리고 싶네요!
자녀상담분야가 따로 있어서 넘 좋으네요
다음에도 또 상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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