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782. 공황 장애마시마로20.08.19
소중한 멘티님들~*
오늘은 공황장애 에 대해 나눠 보려고 해요.
숨쉬기가 불편하게 느껴져 과호흡을 하게 되거나, 갑자기 심장이 두방망이질치고 공포가 온몸을 휘감아 꼭 죽거나 미쳐버릴 것 같은
극한의 괴로움을 경험하는 걸 공황발작이라고 해요. 하지만 염려 마세요. 공황발작을 경험한다고 해서 모두 공황장애가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런 증상이 느껴질 때 사람들 마음속에선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나 이러다 기절하는 거 아니야?'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아.' '분명 미쳐버리고 말거야.' '숨을 못 쉬어서 죽을지도 몰라.'
'내 몸이 뭔가 크게 잘못 되고 있어.' 여기서 당장 나가지 않으면 난 끝장이야.'
흔히 두려움은 생각의 오해 속에서 증폭되곤 해요. 그렇기에 올바른 의학 지식을 마음에 장착할 필요가 있지요. 우리 대뇌는
뭔가 위험을 감지하면 자율신경계라고 부르는 신경조직으로 위험 정보를 보내요.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로 나눠는데, 교감신경계는 위험에 맞서 에너지를 방출하고 신체가 즉각 행동할 준비를 시키는 응급투쟁-도피차계이며,
부교감신경계는 신체가 정상상태로 돌아오게 하는 회복-안정체계에요.
쉽게 표현해보면, 멘티님들 조깅 해보셨지요? 쉬지 않고 힘차게 달리고 나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귀가 멍할 정도로 숨이 차오는
그 신체 감각들이 바로 교감신경계가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에요. 그런데 만약,,
이 교감신경계가 우리 몸에서 영원히 계속 활성화된다면 어떨까요? 정말 큰일 나겠지요!
그럼에도 염려할 힐요가 없는 이유는 우리 몸엔 교감신경계의 활동을 적절한 타이밍에 중단시켜 몸을 안전한 본래 상태로
돌려주는 회복장치인 부교감신경계가 교감신경계와 환상의 짝궁으로 작동하고 있답니다. 따라서 공황장애 증상은
영원히 지속될 수 없을 뿐 아니라 점점 더 심해져서 실제 몸에 해로운 수준까지 이를수 없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위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나실 테지만, 아직은 부족해요. 공황장애를 완전히 극복하는 방법은 매우 구체적이어야 하며,
멘티님들의 상황별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해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정확한 의학 지식을 기반으로
몸의 반응을 다스리기까지의 훈련이지요. 공황발작이 한 두 차례 일어난 정도라면 신속한 조취로 공황장애로 발전하는 걸
방지하시길 권해 드려요. 또한 이미 공황장애가 있으시다 해도 시간과 노력 여부에 따라 분명 완치 될 수 있으니 힘내시길 바랄게요~**
NO6776. 휴가 안내마시마로20.08.02
마시마로 멘토의 여름 휴가 기간은 8월 5일~ 8월 13일 입니다**
멘티님들 모두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시어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랄게요~~
NO6761. 게임, 몇 시간하면 중독인가요? 마시마로20.06.09
게임관련 상담이 부쩍 늘고 있는 요즘입니다.
하루 2~3시간에서 10시간 이상까지 게임을 즐기는 자녀, 남편 등으로 인해 속을 끓이는 가족 분들이 많으신데요.
-세계보건기구는 지난해 5월 게임 중독에 대해 '게임이용장애'라는 질병코드를 부여했습니다.
주목 할 점은, 단순히 게임을 하는 '시간'이 게임장애의 기준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시간이 아닌, 게임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느 정도의 지장을 받느냐 하는 것이 바로 판단 기준이지요.
좀더 구체적으로, 개인적*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함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지속하는 증상이 12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일단 게임 중독으로 진단할 수 있는데요, 이보다 짧은 기간이라도 증상의 심각도가 드러날 경우엔 장애 판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게임이용장애는 정확히 어떤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일까요?
멘티님들 본인이나 가족 중에 게임 관련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조금 심각하게 접근하셔야 할 이유는,
생물학적 측면에서 게임중독은 도박이나 알코올 사용장애와 동일한 뇌 회로의 기능 이상을 동반한다는 사실때문입니다.
모든 중독은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과 관련이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기타 약물이나 도박 중독에서 관찰 가능한
뇌 메카니즘과 동일한 도파민 이상이 게임 중독시에도 나타납니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쉽게 설명 드려, 단순히 게임에 좀 깊이 빠져 있는 것이 아니라 뇌 기능의 손상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유아기나 청소년기에 겪는 중독 문제는 언어 발달의 지체 뿐 아니라 놀이나 학업 성취, 또래 관계적 측면에서 심각한 폐해로 연결되며,
성인들의 경우는 직장이나 인간 관계 시 더욱 다양한 양상의 문제들로 확장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집니다.
따라서 게임중독을 단순히 '의지 문제'로 치부할 경우,
가족 관계가 악화되기 쉽고, 자칫 치료 시키를 놓칠 수 있음을 이해하시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희망적인 점은, 회복 되지 못할 증상은 없으며, 치료 시기가 빠를 수록 회복 역시 빠르다는 사실이에요.
스스로 인지하시든, 인지 못하시든 게임에서 헤어나오기 어려운 개인적인 이유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마음 깊은 곳에 숨겨진 아픔들을 다루는 것에서부터 게임장애 치료는 시작됩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용기를 내보시길 기도하며, 마시마로는 항상 같은 자리에서 멘티님들을 응원하겠습니다.***
NO6760. 04:40 상담 예약 등록되었습니다.마시마로20.06.09
04:40분 부터 상담 예약 하신 멘티님~ 접수했습니다^^
그리고 방금 상담 진행 하다 끊긴 멘티님~ 제가 식사 좀 하고 오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NO6757. 남녀 우정의 차이마시마로20.06.05
남녀 우정의 차이
-어느 날 아내가 귀가하지 않았다. 다음 날 그녀는 남편에게 친구 집에서 자고 왔다고 말했다.
남자는 아내의 가장 친한 친구 10명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들 중 아마도 그 사실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 없었다.
-어느날 남편이 귀가하지 않았다. 다음 날 그는 아내에게 친구네 집에서 자고 왔다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의 가장 친한 친구 10명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들 중 8명이 그가 자기 집에서 자고 갔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머지 두 명은, 그가 아직 자기 집에 있다고 말했다. (ㅋㅋㅋ)
멘티님들~ 가정 평안 하신지요?
이렇게 대처법이 서로 다른 남자와 여자, 이 둘이 함께 사는 것이 마냥 평탄하지만은 않은 것이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오늘 지친 하루를 보냈을 내 남편, 내 아내를 조금 더 따뜻한 이해의 시선으로 바라바주는 것은 어떨까요?
NO6754. 불안을 빠르게 완화 시키는 방법마시마로20.06.02
소중하고 소중한 멘티님들~
물론, 이 불안은 근본적인 마음의 원인을 찾아, 깊이 들여다 보는 시간들을 통해 서서히 치유되어져야 해요.
하지만, 약물 없이도 당장의 불안을 상당부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여러 방법들이 있지만 "근육이완 훈련법"과 "호흡조절 훈련"은 신뢰할 수 있는 임상 증거들을 갖고 있어요.
(1분 호흡 횟수를 여덟 번 정도로 줄이시고, 부드럽고 천천히 호흡해 보도록 노력하세요.)
1. 조용하고 안락한 장소에서 편안한 자세로 실시한다.
2. 한 손은 가슴 위에, 다른 한 손은 배꼽 위에 놓고, 되도록 배 위의 손만 오르내리도록 하면서 호흡을 한다.
즉, 가슴은 가만히 두고 배로 숨을 쉰다.
3. 들이쉬면서 마음속으로 '숫자을 세고, 내쉬면서 '편안하다......'라고 마음속으로 말한다.
4. 몸의 긴장을 풀고, 부드럽게 호흡하면서 평소의 정상적인 호흡 횟수와 깊이를 유지한다. 무리하게 하지 않아야 한다.
5. 호흡하면서 배 위의 손에 정신을 집중한다.
6. 하루 두 차례, 한번에 10분 이상 연습한다.
7. 연습 결과를 호흡 관련 기록지에 기록한다.
*불안할 때 도움되는 성경 말씀*
NO6750. 린님마시마로20.05.29
린님.
제가 진심으로 린님을 믿어 드리는 친구로 곁에 있겠습니다.
오늘 행복한 꿈 꾸세요.
NO6745. 이별의 아픔마시마로20.05.19
이별의 아픔
-이해인 수녀님-
병들어 베어버린 나무 한 그루
다시 보고 싶어 밤새 몸살하며 생각했지
지상의 나무 한 그루와의
작별도 이러 서러운데
사랑하던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나고 나면
그 슬픔 감당하기
얼만나 힘든 건지!
너무 쉽게 잊으라고 말하는 건
아닌 것 같아 산 사람은 살아야 하니
빨리 잊을수록 좋다고 세월이 약이라고
옆에서 자꾸 독촉하면 안 될 것 같아
저 세상으로 보내고도
곧 그가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내내 아파하는 이들에겐
마음껏 그리워하라고 말하는 게
더 아름다운 위로가 아닐까
오늘은 그런 생각을 해
NO6743. 위기의 청소년들 마시마로20.05.16
오늘은 청소년들이 겪는 위기 중에 '자해'를 주제로 나눔을 해볼까 해요.
자해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칼로 손목을 긋는 것처럼 극단적인 이미지가 대부분이실 거에요.
하지만,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사실 자해를 흔히 하고 있습니다. 자해란, 의식적으로 자신을 해롭게 하는 모든 행위를 말하는데요, 술이 나쁜 줄 알면서도 술을 잔뜩 마신다던지, 원하는 점수를 못받았다며 스스를 머리를 때린다던지, 맘에 없는 사람과 성관계를 갖는다던지 하는 다양한 형태의 자해가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도 청소년들의 자해가 매스컴에서 더 많이 다루어지는 것은 아마도 더 위험하고 과감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만약 자녀가 자해를 하는 걸 알게된 부모님들이시라면 굉장히 당혹스러우실 텐데요~ 중요한 건 이들이 <왜 자해를 하는가>입니다.
자해를 하게되는 이유는 다양해 개별 상담을 통해 치유해야 하나, 우선은 가장 중요한 몇 가지 이유를 나눠드릴게요.
1. 첫번째는 자해를 통해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경우입니다.(본인이나 자녀가 자해를 할 경우, 하고픈 말을 찾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2. 두번째는 본인의 내적 괴로움에 육체적 상태를 일치시키고자 하는 노력입니다.(역시 속마음을 잘 읽어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3. 세번째는 자해를 할 경우, 우리 신체에서 실제로 불안을 안정시키는 호르몬을 내보내기 때문입니다.(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유없는 행동이란 없지만 못 고칠 마음도 없습니다. 멘티님들~ 자해는 지혜롭게 대처하시면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용기를 내시길 기도합니다.
NO6736. 분노가 조절이 안 돼요...마시마로20.05.01
멘티님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혹시 입에 맞는 반찬이 없어서 화가 나진 않으셨는지요? ^^:
오늘은 현대인들의 삶에 점점 빈번해지는 <분노>에 대해 조금 깊이 나눠보려고 합니다.
제게 분노 관련 상담을 요청해주시는 분들 대부분은 분노를 빠르게 없앨 방법을 물으십니다. 그도 그럴것이, 분노엔 불쾌하거나 위험해보이는 '분노 행동'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기에 즉각적으로 분노를 가라앉힐 묘책을 찾으시는건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하지만, 분노 이전에 분노하는 당사자는 이미 '잘못 구조화된 생각'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시는 것이 먼저 입니다. 효과적으로 이 생각을 다루지 않는다면, 분노 문제는 개인과 가정 문제를 넘어 대인 관계의 각종 어려움을 초래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이유이지요.
그렇다면, 분노 관련하여 일반적인 오해와 진실은 무엇일까요?
마시마로 멘토가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MSM 뉴스 보도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경 OO 정보처리과에 근무하는 김대리가 상사가 얄밉다는 이유로 같은 과 박부장의 얼굴에 염산을 붓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염산 테러를 가한 구체적인 이유를 묻는 기자에게 김대리는 "박부장이 내 아이디어를 가로챘기 때문!"이라고 소리친 뒤, 이어서 "고작 두 번 지각한 것으로 직원들 앞에서 날 망신줬다"며 십여분간 회사에서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중략)
아마, 멘티님들도 위와 유사한 보도를 접하신 기억들이 있으실 텐데요~ 여기서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는, 상사에게 아이디어를 빼앗긴 사람들이 모두 김대리와 같은 방식으로 분노를 표현하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물론 전혀 아니지요. 분노를 표현하는 방식은 실은 매우 다양해서 우리들은 의식하든 안하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분노를 표현합니다. 뒷담화가 왜 그렇게 사회에 만연한지 이제 좀 이해가 되시지요? 뒷담화는 당사자와의 직접적인 언쟁을 피하는 방식이기에 간접적인 분노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동적으로 분노를 표현하는 방식으로는 상사가 준 일감을 차일피일 미루는 부하 직원을 예를 들 수 있습니다. 다행히 건전한 분노 표현도 활용되고 있어서 영화 보기나 운동 산책 등으로 스스로 스트레스를 낮추는 이들도 많습니다.
이렇듯, 어떤 일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동일하지 않으며 화가날만한 상황에 대한 반응 역시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그렇기에 분노 표출에 대한 원인은 전적으로 분노하는 당사자의 고유한 반응에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흔히 분노조절장애를 겪는 분들은 김대리처럼 분노 촉발에 대한 원인을 외부(박과장)로 돌리기에 스스로의 감정에 책임지지 않게되며, 유연하지 않은 대처로 대인 관계에서의 악순환을 겪습니다.
오늘 이야기의 핵심은 분노의 정의 자체가, 어떤 일이 발생할 때 개인적으로 경험하는 반응 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개인적 분노 사건을 집중적이고 지속적으로 다루는 것이 필수입니다. 지속적으로 분노 문제를 겪는 당사자가 올바른 방식으로 생각의 틀을 재구조화 하도록,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상담사가 돕는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서 분노조절장애는 가장 확실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멘티님들의 이해를 돕고자 약간 긴 글이 되었는데요~ 분노 문제 관련해 저에게 연락 주실 때, 분노를 촉발하는 <개인적 사건>을 소상히 말씀해 주시는 게 효과적인 치료의 시작임을 기억해 주세요. 당장 드러난 분노만을 없앨 묘책이 아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방식이 오히려 치료 시간을 단축하고, 힘든 멘티님들을 응원할 수 있는 실질적 방법이기에 나눔 올렸습니다. 반드시 회복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보호자분들까지 힘을 내시길 바라며, 마시마로 멘토는 다음 시간엔 위기의 청소년들에 대한 나눔으로 찾아뵙겠습니다^^
NO6721. 힐링 지식 2편 - 생각이 안 끊겨요......마시마로20.04.14
오늘은 우리 마음을 힘들게 하는 구체적인 심리 증상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똑같은 생각이 계속해서 머릿속을 맴돌아서 괴로워요.
(이 생각만 좀 끊기면 괜찮을 거 같은데, 이 생각을 끊으려고 하면 더 생각이 나서 절대 안 끊겨요)
멘티님들, 이건 실제로 제가 겪은 일종의 강박증상이었는데요~
비슷한 증상으로 지금도 힘드신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되요. 아마도 사회적으로 인정받기
어려운 생각들이 떠오르면서 불안, 염려 뿐 아니라 죄책감, 자괴감 등에 시달리고 계실 텐데요...
이 같은 생각들은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깨어져서 생기는 증상들로서 본인의 참다운 생각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떠오르는 것들에 관해 과도한 책임을 본인이 지려고 원인모를 그 생각에 더욱 꼴똘하시거나,
이유를 찾으려고 스스로를 다그치면 오히려 이 증상은 악화됩니다. 왜냐면, 뇌가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일반적인 우리 생각과는 많이 달라서 어린 시절부터 차근차근 들여다보아야만 비로소 개별적인 강박증상에 대해
조금씩 이해되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마음의 병은 마음이 힘든 원인을 알아야 고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멘티님 혼자서 자신을 돌아보는 것은 효과적인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왜냐면 이런 증상으로 힘드신 멘티님들은
이미 신경계가 과한 스트레스 상황이기에 아픈 방식의 사고 체계로 스스로의 생각을 고치려는 상태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죠.
상담치료를 지속하시면(때론 약물치료 병행) 반드시 좋아진다는 믿음을 분명히 가지시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제게 전화주실 때 멘티님들이 힘드신 어린 시절의 기억이나 살아오면서 버거웠던 일들을 최대한 많이 이야기 하시는 게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 마음이 신비로운 이유는 쓰레기더미에서도 불현 보석을 발견해낸다는 것이에요. 힘들었지만, 그 힘듦으로 인해 멘티님들은 앞으로 더욱 유연하고 강해지실 것입니다. 좋은 일이 생길 것을 믿으며 힘내세요***
NO6707. 뭔가 다른 엄마's 꿀팁마시마로20.04.04
멘티님 질문1: 말을 하면 할수록 더 말을 듣지 않는 우리 애, 대체 왜 이런 거죠?
멘티님 질문2: 훈육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애가 자꾸 엇나가요.ㅠ.ㅠ
엄마라는 극한 직업 갖고 계신 멘티님들의 이런 고민들 무척 공감 되시죠?^^
친절한 저 마시마로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엄마: 마시, 이 닦아야지.
마시: ..........
엄마: 마시, 이 닦으란 소리 안 들려? (3번 참음)
마시: 친구랑 톡하는데 엄마는 귀찮게 자꾸.
엄마: 야! 넌 꼭 엄마가 큰 소리를 내야 말을 듣지! 멀쩡한 니 발 놔두고 꼭 엄마가 질질 끌고 가야만 욕실에 가는 이유가 대체 뭐야?(누굴 닮아서 애가 손이 저리 많이 갈까? 누굴닮긴, 지 애비지!... 아이고, 내 팔자야, 애비부터 애들까지 제 몸 씻는 거 하나 갖고도 일일히 말을 하고 난리를 쳐야지만 겨우 들어먹으니 전생에 김씨 집안에 안 씻다 죽은 귀신이 달라 붙었나 원... 말을 말자 말을 마. 말해봤자 내 혀만 닳지. 혀 닳아 내가 젤 먼저 죽으면 저 김씨 집안이 얼마나 좋아할 거야...(중략))
네~ 갱년기와 맞물리며 얼추 이런 내적 분노를 호소하시는 어머님들이 많으십니다. 참고로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되는 것이 아니란 성경 진리를 알려드리며, 이와 같은 어려움이 있는 분들은 일단 화를 자제하시고요, 자녀의 연령 수준에 맞게 <왜냐하면> 대화법을 추천해 드려요. 아직 어린 자녀 마시의 이닦기는 이렇게 바꾸어 대화 하시면 효과 적입니다.
엄마: 마시, 이 닦아야지"
마시: .........
엄마: 마시, 지금 뭔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있나 보구나. 하지만 그 일 후에는 양치를 해야 해. <왜냐하면> 이를 닦지 않으면 이가 썪거든. 그러면 이를 다 뽑아야 해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할 수가 있어.(협박조로 무섭게 말씀하지 마시고 사실을 진솔하게 설명해주시는 표정과 제스처 중요합니다^^*)
NO6697. 힘을 주는 한마디마시마로20.03.25
멘티님들~^^
우리가 별 생각없이 사용하는 말에도 온도가 있다는 걸 아시나요?
오늘은 포근한 온도로 우리에게 힘을 주는 전문가 조언 한 문장 소개합니다.
참 멋진 말이죠? 말 이전에는 생각이 있습니다. 멋진 생각이 있어야만 멋진 말이 나오는 법이지요.
그런데 말입니다~(어서 많이 들어본 말투죠?ㅎ) 방금 제 머리에 떠오른 우스갯소리인데요~
만약, "실패나 좌절을 겪을수록 못되지고 인간성을 빼앗긴다면......" 그건 뭘까요?
일단 명제가 불일치하니 "사람"은 아니겠죠, 이런 분들은 혹시 "이람"이나 "셋람"??ㅋㅋㅋ(죄송합니다.^^::)
NO6696. 영혼 119(a)마시마로20.03.20
사랑하는 멘티님들^^*~
마스크 쓰고 생활하기 불편하셨죠? 코로나가 우리 몸과 맘을 위협하는 이때,
소중한 멘티님들의 "영혼" 을 살찌울 바이블 보양식 준비했습니다~^^
제게 상담 요청해 주시는 아름다운 청년분들을 포함해 빛나는 청춘을 누리시는
모든 멘티님들과 함께 나누고픈 영혼 119 는 시편 103편 3~5절 입니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혹시, 독수리는 커녕 병아리처럼 자신이 작고 하찮게 느껴지시나요?
그런 분들은 아직 희망이 있고, 독수리가 될 가능성도 매우 높으니 안심하세요~
하나님 말씀에 찔림을 많이 받고, 도전받는 멘티님일수록 근사한 인생이 펼쳐질거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더 맛난 말씀으로 찾아 뵐때까지 위 시편 천천히 음미하시면서 건강 수호하시길 마시마로가 함께 기도합니다^0^*
NO6692. <유머 시리즈 2탄>마시마로20.03.10
멘티님들~ 코로나 때문에 어려움 겪는 분들 많으시죠?ㅠ,ㅠ
코로나가 신경쓰일수록 잘 드시고 잘 주무셔야 살이 "확찐자" 되실수 있습니다^^:::
웃음이 줄어드는 요즘 멘티님들을 위해 처질 관련 유머 띄워드립니다~~
<유머 시리즈 2탄>
어느날 처칠이 연설하러 가려고 택시를 탔다.
그때 택시 기사가 하는 말.
"죄송합니다, 손님. 다른 차를 이용해 주세요, 처질이 연설하는 걸 들으러 가야 하거든요."
처질은 기분이 좋아서 기사에게 1파운드를 주었다. 그러자 기사가 말했다.
"그냥 타세요. 처질이고 개떡이고 돈부터 벌어야지요."ㅋㅋㅋ
마시마로 생각>> 삶이 빡빡해질수록 사람들은 '생존'에 떠밀리며 살아가기 쉽지요.
저 역시 조급하고 불안하여 아둥바둥 버텼던 순간들이 많은 것처럼.
그럴때마다 저는 제 자신이 생존이 아닌 '섬김'과 '꿈'을 위해 창조된 존재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새 힘을 얻습니다. 존재 자체가 소중한 우리 멘티님들도 힘내세요~^^
NO6679. 방금 연락 주신 멘티님...^^마시마로20.02.25
잊지 않고 제게 연락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다.
다음엔 가능하시면 3~4시 중으로 미리 예약후 연락 주시면
더욱 유쾌한 목소리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행복한 힐링의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NO6675. 힐링 지식 1편 - 나도 신형 우울증인가?마시마로20.02.18
멘티님들의 건강을 위한 마시마로 멘토의 지식 공유 ^^
1편은 <신형 우울증>입니다.
'우울증은 아닌 듯싶은데 왠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면 꼭
아래 진단표를 체크해 보세요~*
*하고 싶은 일은 할 수 있는데 싫어하는 일은 할 수 없다.
ex> 회사는 멀쩡히 다니는데 집을 못 치워서 벌레가 나오는 A님...
* 스트레스가 쌓여 단것만 계속 먹거나 과식을 해 한 달 안에 체중이 5퍼센트 이상 늘었다.
ex> 살 찌는게 싫어서 '먹고 토해버릴까?'하는 마음이 슬쩍 드는 C양
* 타인을 보면 단점만 눈에 들어와 거침없이 쏘아붙이고 잘못된 일은 동료나 상사 탓을 먼저 한다.
ex> "어떻게 이 놈의 회사는 나 빼고 제대로 된 인간이 하나도 없냐!"라고 불평하는 F씨
* 야근이나 철야를 하지 않아도 피로하여 몸이 낱덩이처럼 무겁게 느껴진다.
ex> "와~ 자도 자도 피로가 안 풀려... 근데 밤엔 왜 멀쩡 하냐고?" 의아해 하는 K군
NO6672. 유머 시리즈 1탄마시마로20.02.12
사랑하는 멘티님들~^^*
그거 아시나요? 유머는 스펙, 능력, 경쟁력, 외모... 그 이상의 것이란 사실을요!
삶에 지치고 마음이 아픈 멘티님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시마로 멘토가 준비했습니다.
예전에 듣고 깔깔댔던 유머인데 아마 기억나는 분들 계실 거에요.
<유머 시리즈 1탄>
"용 세 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꾸고, 날이 밝자마자 복권을 샀는데 다 꽝일 뿐, 낙심한
나머지 '너구리 라면'을 끓여 먹으려고 봉지를 뜯었더니 다시마가 세 개 들어 있었다."ㅋㅋ
NO6668. 아, 그리고요^^마시마로20.02.07
정기 예약하시면 가격이 훨씬 저렴하세요. 인지행동치료는 정보를 아는 것보다 그 정보를 뇌가 각인하도록 훈련하는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한 치료법이며, 훈련이 잘 이루어질 시엔 재발률을 현저히 낮출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 신나는 꿈꾸세요~^^
NO6667. 참 따뜻하신 이모님~*마시마로20.02.07
멋진 이모님을 응원합니다~ 인지행동치료가 쉬운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배워서 조카를 돕고자 하시는 그 마음이 상담 후에도 제 마음에 감동으로 남았습니다. 한 단계씩 차근차근 다가가면 아이들은 반드시 아름답게 변화되니 힘을 내십시오^^
상호명:(주)멘토뱅크 기술정보보호책임자: 한승재 연락처:02-737-7365 사업자등록번호:106-81-47637 통신업신고:제110673호 통신판매업:2003-0708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1가 238번지 신문로빌딩 6층
Copyright ⓒ anymentor.co.kr All Rights Reserved.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