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875. [공지] 애니멘토 상담 안내입니다루시21.08.10
반려동물 고민상담 상담코너 입니다
반려동물 이외의 고민상담은 사주천궁 에서
상담가능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NO6193. 사궁은 하루 한번만 리뷰 쓰기가~연꽃19.04.22
오전부터 줄 곧 쌤님 상담 기다렸는데
두번씩이나 손가락 누를 타임도 주지 않으시고
나가시네요~
워낙 한번 상담에 1~2시간씩이니
휴식도 필요하시겠어요
하지만 오늘중 저에게도 상담시간이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사주천궁은 하루 한번만 리뷰 쓰기가
가능한지라 이곳에 쓰게 됩니다 ㅎ
NO6200.
[답변] 사궁은 하루 한번만 리뷰 쓰기가~루시19.04.24
에구구. 우리선생님 이곳에 후기 남겨주셨네요^^;;
너무 늦게 확인했나봐요ㅠㅠ 죄송해요^^;;
앞으로는 계속 확인할께요^^♥
우리선생님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구요!!
제가 늘 응원 아주 많이 많이 드립니다!!
행복한 오늘 보내시구요^^♥
감사드립니다^^♥
NO6089. 쌤님~!!연꽃19.02.24
조금전까지 상담중이시던데
점심 식사 하시러 가셨습니까?
언제 다시 들어오십니까~??
NO6090.
[답변] 쌤님~!!루시19.02.24
에궁..선생님 여기 후기에도 남겨주셨네요^^
죄송해요.. 확인을 늦게 했네요^^
선생님 감사드려요^^♥
NO5857. 끙끙앓다가 치유받고 가요유명인사18.12.30
수많은 사람들 상대하실텐데 항상 상냥하고 묻는 질문에 친절하게 성심껏 다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시간에 쫓기니 쉴새없이 질문 던지고 끊기면서 인사도 못하고 나왔어요.
상대방 마음 읽어주시는거 정확하고. 상황 판단 해주셔서 제게 어느선택을 해야할지 조언 주셔서 항상 맘속에 새기고 있어요.
맘아프고 시린 사람들위해 치유하고 상처 어루만지는 역할 새해에도 부탁드려요.
복 많이 받으세요,
참 고맙습니다 💕💕
NO5858.
[답변] 끙끙앓다가 치유받고 가요루시18.12.31
유명인사님~♥
제가 더욱더 감사드려요^^
상황설명도 배려해 주시면서
똑 부러지게 해주시고 다정다감 하시고
리딩하는데 더 집중할수 있었어요^^
우리 선생님 아..이분은 이래서 사랑받으시고..
참 고운분이다!! 매번 느끼게 해주시는 분이에요^^♥
2019년에는 소망하시는일.. 꼭 이루시도록
저도 바라고.. 기도 드립니다!!
사랑과 감동이 늘 선생님과 함께하시길요...^^♥
우리선생님 복 아주 많이많이 받으시구요^^
제가 늘 응원 드리고.. 힘 많이 많이 드려요^^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후기글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NO5810. 와인 한병에~^^연꽃18.12.25
에고~
와인 한병에 취했나 봅니다
전의 후기글에 오타가~
2년전을~2년에
Remember~temember으로
쓰여져 있네요~
또 있을지도 모르겠는데요
짐 흥얼흥얼 거리는 상태라서~ㅋㅎ
NO5812.
[답변] 와인 한병에~^^루시18.12.25
선생님. 후기글은 소설같아요^^
글을 너무 잘쓰세요!!
늘 감사드려요^^
행복한 꿈 꾸시구요^^
따뜻하게 푹 주무세요^^
잊지 않고... 찾아주시고..
정성스런.. 소중한 후기까지..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늘 우리 선생님 곁에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NO5809. 2년 전에~연꽃18.12.25
크리스마스 이브는
즐겁고 축복스런 날이지만
제 생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만의 생일은 늘 쓸쓸하기만 했지요
그러던 중
저에게도 가장 행복했던 생일이 있었습니다
2년 전~
멀리서 일부러 찾아와 준 그 여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때 생일 선물로 주고 간 손장갑과 운동화~
그리고 커플 목도리~
오늘 다시 돌아온 제 생일날엔
그녀가 주고간 추억속의 선물들과 함께 했지만
오히려 왠지 더더욱 쓸쓸한 생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쓸쓸하고 외로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한참을 거리를 거닐다가
집 근처 정육점에 들렸지요
혼자만의 생일이지만
고기라도 사서 자축 파티를 하려고요
그런데
정육점 안에 들어서자
낯익은 노래가 들려왔습니다
정육점 사장님이 고기를 손질하며
틀어놓은 음반이였습니다
이미 고인 된 김현식씨의
내 사랑 내 곁에~~!!
이 노랜 이따금 노래방에 가면
제가 자주 부르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ㅎ
참으로 이상한 일은~??
2년에 노래방에 가서 노래한 노래들을
녹화해서 동호회 카페에 올렸는데
박강성의 내일을 기다려~
비지스의 Don't forget to remember
그리고
오늘 정육점에서 흘러나온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
그 당시 그 많은 노래들 중에
왜 하필 이별을 예고한 듯한 노래들을
불러서 동호회 카페에 올렸는지 모르겠어요
그녀는 카페에 올려진 영상속의 자막을 보면서
비지스의 노래 가사를
음미하며 들었고 모처럼 오랜만에
옛 추억의 팝송을 듣게 되어 좋았다고
댓글도 달아 주었습니다만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어쩜 이렇게 헤어짐이 있으리라 예견한 것인지~??
날 잊지 말고 기억해 달라~
그리고 내일을 기다려 달라는~
언젠가 우린 다시 꼭 만날테니~~
정말 현실적인 팩트가 되었습니다
고기 한근 사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지막이 정육점에서 흘러나왔던
노랠 불러 보았지요~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 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곳은 어디에~~!!
쌤님~!!
저녁 늦게 올려진 그녀의 프사 한 컷~
샤넬 향수 사진~
저의 직잠도 그러했지만~
쌤님의 카드에서도
저를 향한 마음속으로 생일을 축하해 주는
선물이라고 하니~
결코 혼자만의 쓸쓸한 제 생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제 한병의 와인이 한잔 남았네요 ^^
그녀와 헤어지기 얼마전에 불렀던
비지스의 Don't forget to temember~
분명 그녀는 지금도 절 기억하고 있겠지요~?? ㅎ
NO5811.
[답변] 2년 전에~루시18.12.25
연꽃님~^^
그분은 우리 선생님 분명
기억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생신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바라시는일.. 소망하시는일..
이루시길.. 저도 바라고. 기도 드립니다!!
그분과의 스토리는 선생님께 들을수록..
저두 너무 너무 안타까워요ㅜㅜ
두분 마음에 겨울이 아닌 따뜻한 햇살을 가진 봄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크리스마스.. 인사를 못드린갓 같아요^^
즐겁게.. 편안하게 보내시구요^^
정성 스런 후기글 너무 감사드려요^^
늘 응원 드립니다!!!
NO5780. 친절한 상담후기 인 줄 알았습니다 ㅎ연꽃18.12.18
오늘 예약상담 첫타임으로 상담을 했었는데요
쌤님께서 또 다시 상담후기글을 남겨 놓으셨나 했습니다
워낙 그 여자가 화가 나서 그 화가 풀어질때까지
오랜 시간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는~
그래서 오래전에 그 기다림을 비유하는
연꽃이 되어야 한다는 ~
쌤님의 뜻을 따라 그 때부터 제가 연꽃이 되었거든요
남들이 보면 제가 여자인 줄 알겠습니다~ㅋㅎ
그런데
이전의 상담들에선 화가 나 있는 여자 케릭터가
자주 카드에 보여진다고 하셨는데
최근엔 화가 많이 풀린 모습으로 보여진다며
오늘은 좀 더 부드러운 여자인 케릭터가 보여진다고~
다행이긴 합니다만
그 전엔
제가 그 여자가 무섭기도 하고 또 같은 일이 벌어질까 봐
두렵기도 하고~
하지만 짐까지 그 여자에게 연락을 안하는 이유는~??
소심한데 꼴에 자존심은 드럽게 쎄기 때문이거든요~ㅋㅎ
이런 내용의 후기글이
제가 상담이 끝난후
곧 바로 후기글에 올라와져 있기에
쌤님께서 오늘 상담이외의 내용들을
친절하시게 저의 성향들을
쪽집게처럼 정확하게 짚어 올리셨나 했습니다
워낙 쌤님께선 쪽집게 처럼 정확하시니까요 ~^^
사실 유흥이란 것만 빼면
쌤님에게 그 여자가 저에 대해서 상담한 것 같아요
저의 여러 성향 중 결정적인 것은~??
한군데 꽂히면 정신 못차린다는 것~ㅋ
사실 이런 저의 성향을
며칠전 제가 후기글에 올렸잖아요~
오로지 한 여자만 바라보는
요즘시대엔 매력없는 착한 남자이지만
천하호걸인 항우에 비유하며
저의 자존감을 좀 올렸던 ~ㅎ
근데 쌤님~!!
우린 아직~??
나가리 된 건 아니죠~?? ^^
NO5782.
[답변] 친절한 상담후기 인 줄 알았습니다 ㅎ루시18.12.18
연꽃님~^^
후기글 바로 올리신줄 알으셨나봐요^^
오늘은 제가 교육이 있어서 오전상담만 진행하다보니
마무리가 짧았나보네요^^
그분 케릭터가 언제부터인가 부드럽게 바뀌게
보인것 맞구요^^ 오늘 말씀 드린것 같아요^^
선생님 자존심도 강하시고 자존감도 높으신 분이에요^^
그러기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생기는 거구요..
네네 아직 아웃은 아닌것 같아요^^
항우에 비유하셨던 착한남자 이지만
자존심..자존감은 누구 못지 않게 강한 분이시라는걸
알다말다요^^
후기글 방금 보았네요^^
훈훈한 저녁 되시구요~ 선생님께서 바라시는 마음
이루시길 저도 바라고.. 기도 드립니다!!
잊지 않고 들려주셔서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NO5767. 쌤~ 오후 6시이후로 한번 예약상담열어주세요 ㅠㅠ무자아가씨18.12.18
오빠가 제가 무섭기도하고 같은일 벌어질까봐 두렵기도하고
소심한데 꼴에 자존심은 드럽게쎄고...
자기가 잠수탄거니 연락하려니까 연락하기가 좀 그런가봐요
참고로 오빠가 연락없는지 이제 4주다되어가요 ㅋㅋㅋㅋ
그사이에 아마 유흥쪽 들락날락하다가 한눈을 파는건지
아니면 뭐라해야하나 머 결혼까진 아니여도 저한테 다시 가려니 위의이유로 좀 안내켜서 존심때문에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머 외로워서 얻어걸린건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저런 변수가 생긴지 좀 몇주된거같더라구여 쩝...ㅠㅠ 에혀
연락와야할인간이 어쩐지 한달이넘도록 안오는가 싶더라니ㅡㅜ
글구 오빠연애전적을봐도 유흥여자랑 놀다가 여자들이 쌩~하고 가버린거? 이런연애밖에없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번주 수요일이라도 뵈었음 좋겠어용
연락했다가 씹혔긴한데 한번더 진짜 마지못해 모르는척하고 연락해본다심정으로...ㅎㅎ
안부정도로 연락해볼까하는데 오빠가 어찌나올지 궁금하네여
마냥 기다리다가 진짜 나가리?될거같은 느낌에 ㅡㅡㅋㅋㅋ
오빠가 한군데 꽂히면 정신못차리는게 있어서 ㅠㅠ
NO5773.
[답변] 쌤~ 오후 6시이후로 한번 예약상담열어주세요 ㅠㅠ루시18.12.18
아가씨님~♥
우리 이야기 할께 있네요^^
수요일 6시 대기할께요^^
시간 괜찮으신가요?^^
예약상담은 오늘은 오전으로 마감했구요
수요일 오후는 10시 ~11시 사이 열어놓았어요^^
NO5764. 쌤.....무자아가씨18.12.17
16일까지 뽑았을때 연락올거라하셨는데 연락안왔어요 ㅠㅠ
연말이 남았긴하지만....
오빠한테 여자생긴 변수가 생겼다는게 아오😑😑😑
예약상담 야간에 좀 잡아주세요!!!
다시 상담받아야겠어요 ㅠㅠ
NO5765.
[답변] 쌤.....루시18.12.17
아가씨님~♥
그렇잖아도 궁금했어요^^
에궁.. 변수도 궁금하네요..
내일 예약 상담은 오전에만 있어서요...
우리 선생님 가능한 시간 알려주시면 최대한 맞출께요..^^♥
NO5754. 선생님김세나18.12.16
선생님그래도다행이네요 제가들어갈수있는확룰이75%라도좋네요
차마이런말하면안되는데 큰언니가빨리나갔으면좋겠네요
제가다시들어가고싶어서 사장님도저를많이챙겨주거든요
막내라서 사회조언도많이해주고 일도열심히한다고좋아하거든요
다른언니큰언니 둘째언니보다잘한다고 칭찬도많이해주거든요
그런날이빨리왔으면좋겠네요
선생님상담받아보고기운이좋네요^^
NO5755.
[답변] 선생님루시18.12.16
세나님~♥
우선은 그분들이랑 친분은 다져 놓으세요..
연락이 끊기는 것보단..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이
우리 세나님께는 더 좋아요^^
일도 우리 세나님이 잘하시니까요^^♥
우리 세나님이 바라시는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고.. 기도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잘 되실꺼에요^^
식사 잘 챙겨 드시구요!! 건강관리도 잘 하셨슴 하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안걸리게 조심 하시구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렇게 소중한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기쁨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힘 많이 많이 드리고.. 응원드려요^^♥
NO5742. 무한한 감동~^^연꽃18.12.14
에고~!!
어제 상담 끝부분에서 놓친 상담내용을
이렇게 친절하게도 올려주시다니~넘 감사합니다~^^
어제 상담에선
제가 미처 생각지 못한 디테일한 부분까지 리딩해 주시고~
순간 과연 그렇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쌤님께선~
이곳 애니멘토 보다 사주천궁에선 넘 인기가 많으셔서
상담 받기가 어렵지만 이곳에선 그나마 수월하게 쌤님께
상담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요즘 쌤님과 상담을 하노라면
여러면에서 무한한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디테일한 상담과 더불어 정확성 높고요~!! ㅎ
그리고 또 하나~
저의 무한한 감동은~??
잔인하고 오만한 성격이지만
오직 한여자만 바라본 항우입니다~ㅋ
중국 진시황제 이후~
중국 천하를 손에 넣었지만 포악하고 자존심이 강하고
덕을 베풀지 못해 결국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지만
중국의 어느 황제들처럼 방탕하지 않고
수많은 여인들을 외면하면서
오로지 우희~라는 한여자만 바라보고 사랑했다는~
상남자 중에 상남자였던 항우~!!
요즘은
나쁜 남자~못 된 남자~착한 남자들 중에
젤 인기 없고 매력없는 남자가 착한 남자라고 하더군오~ㅋ
근데요
나쁜 남자 또는 못 된 남자랑 한평생 살아갈 자신들은
있는지 모르겠어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지버릇 절대 못 고칠텐데요
생각만 해도 소롬이 돕습니다~ㅋ
주위에 아무리 여자들이 많다고 해도 한눈팔지 않고
오직 부인과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남자가
진정한 남자가 아닐까요~??
천하를 거머쥔 폭악한 성격의 항우지만
한편으론 한 여자만을 위하고 바라본 지고지순한
착한 남자였던 항우에게서
그 DNA~가 제게도 있는 듯하여
무한한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상호명:(주)멘토뱅크 기술정보보호책임자: 한승재 연락처:02-737-7365 사업자등록번호:106-81-47637 통신업신고:제110673호 통신판매업:2003-0708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1가 238번지 신문로빌딩 6층
Copyright ⓒ anymentor.co.kr All Rights Reserved.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