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2018년 9월 11일 매일경제 광고내용]
새로운 산업과 기술의 발달은 매년 새로운 서비스와 직업을 만들고 있지만 AI와 로봇기술의 성장과 더불어 더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7일경제연구소에서는 이렇게 사라지는 일자리를 보존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최초의 직업을 만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직업계승과 발전을 도울 수 있는 ‘창직문화재 후원회’를 만들기 위해 창직문화재 선정 및 심사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최초의 직업, 사업, 취미에 도전하여 성공하신 분들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직업을 만들고 전파한 창직 선구자입니다. 아무도 관심 없던 스켈레톤 빙상 종목에 한국 최초로 도전한 선수이자 윤성빈 선수를 발굴하여 2018년 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의 금매달을 선물했던 김광배선수와 같이 새로운 운동 종목을 개척하여 많은 후배를 양성한 인물이나, 최초의 붕어빵기계 제작자, 최초의 라면자판기 발명가, 최초의 TV홈쇼핑 호스트 등 취미와 직업, 아이디어로 시작하여 다양한 직업과 일자리를 만든 분들을 추천 받아 17명의 창직문화재를 선정하고 매월 1인 50만원을 1년간 지급할 수 있도록 7일경제연구소와 ㈜멘토뱅크에서 1차 후원금 1억 원을 기부합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창직문화재 후원회’를 설립하고 더 많은 금액을 더 다양한 분야의 창직자 분들에게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초의 창업 아이템을 성공시킨 경영자나 취미를 직업으로 만드신 분을 추천해 주시거나 일자리 창출과 계승 지원을 함께해 주실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