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라는 선물
마음이 지닌 치유의 힘을 이야기하는 책. 허버트 벤슨 박사와 함께 하버드 의대에 심신의학연구소를 공동 설립하고, 공동 대표로 있었던 보리센코 박사의 저서를 번역한 것이다. 저자는 유명한 심리치료 전문가였지만, 그 자신도 20대부터 온갖 스트레스 때문에 숱한 신체적 질병을 앓았던 심각한 환자였다. 하지만 그녀는 동료가 권한 명상의 힘으로 신체적 고통에서 벗어나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을 통해 고통은 단순한 고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의미를 찾아 이를 극복해 나갈 때 엄청난 치유의 가치가 있음을 전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