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자녀교육 | 다가오는 로봇 시대, 로봇을 이기는 아이 키우는 법 ‘알파고 쇼크’ 이후, 대한민국 사회는 ‘인공지능 포비아’, ‘로봇 포비아’에 빠졌다. 일자리의 절반이 사라질 수 있다는 ‘고용 불안감’과 지금 학생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바쳐 배우는 국·영·수와 같은 교과 지식이 쓸모없는 사회가 될 것이라는 ‘교육 불안감’이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만연해있다. 하지만, ‘인공지능 시대 국·영·수를 배우는 것은 포크레인이 있는데 삽질을 배우는 것과 같다’는 식의 접근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지금 당장 내 아이만 국·영·수를 그만두고 창의교육과 놀이교육만 시킬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