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뇌가 긍정적으로 변하는 시간! '나’는 오늘 스무 가지 일을 잘 해냈고, 한 가지 실수를 했다. 그런데 이상하다. 잠자리에 들어서도 계속해서 낮에 저지른 사소한 실수가 생각난다. 그 실수는 하루 중 아주 작은 부분이었는데도 말이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뇌의 진화에서 찾을 수 있다. 과거 6억 년 동안 인간은 생존하기 위해 ‘당근’보다 ‘채찍’에 민감히 반응했고, 그 결과 뇌는 부정적 성향을 각인하도록 진화한 것이다.
『행복 뇌 접속』은 뇌가 부정적으로 변해왔듯이, 의식적으로 꾸준히 긍정적인 경험에 관심을 쏟으면 뇌는 긍정적으로도 바뀔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방법은 이러하다. 좋은 것, 이를테면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았을 때 이를 알아차리고 ‘의식적’으로 그 느낌을 10초 동안 유지하는 것이다. 이것에 익숙해지면 우리의 내면은 점차 행복에 머무르게 된다. 이제 행복을 위한 10초를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