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블루리본 서베이 해가 갈수록 독자들에게 권위를 인정 받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레스토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가 2016년 10월 『서울의 맛집 2017』을 출간하였다. 2005년 첫 번째 평가서인 『서울의 레스토랑 2006』을 선보인 이래 매년 최신 평가 정보로 업데이트해왔으며 공신력을 더하고 있다.
2017년판에서는 2만 명이 넘는 독자가 평가에 참여하였으며 이 점수를 토대로 블루리본 기사단이 리본 3개의 최고의 맛집을 선정하였다. 그 결과 『올해 최고의 맛집』인 리본 세 개 맛집은 작년보다 5곳이 늘어, 총 23개 맛집이 선정되었다.
2017년판에는 총 여덟 곳의 레스토랑이 새롭게 리본 세 개를 받았다. 이탈리아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부띠끄블루밍, 프랑스식 레스토랑 라미띠에, 랩트웬티포, 루이쌍끄, 톡톡, 뉴코리안 레스토랑 밍글스, 그리고 일식당 모모야마, 코지마가 최고의 맛집으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 도림, 라연, 레스쁘아뒤이부, 미피아체, 백리향, 스시선수, 스시조, 스시효, 아리아께, 정식당, 콘티넨탈, 테이블34, 팔레드고몽, 팔선, 피에르가니에르서울 등의 다양한 맛집이 올해도 리본 세 개를 받았다.
서울의 맛집 2017년판에 수록된 전체 식당 수는 1,351개에서 1,417개로 늘었으며, 전체적으로 리본을 받은 맛집 수 역시 늘어났다. 리본 두 개 맛집은 예년보다 25개 늘어난 207개, 리본 한 개 맛집 역시 6개가 늘어난 626개로 집계되었다. 수많은 레스토랑 오너와 셰프, 그리고 서비스를 담당하는 매니저 등의 업계 종사자들이 사명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번 서울의 맛집 2017년판에는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국내 최초 셰프 시상식 『블루리본어워드 2016』 특집 기사가 실렸다. 블루리본서베이가 매년 주최하는 블루리본어워드는 한 해 동안 우리나라 미식 발전에 가장 큰 공헌을 했다고 생각되는 셰프에게 주는 상으로, 2016년 6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 12,826명의 독자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