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멘토

643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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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후기 ( 5 )

고객님께 전하는 글

안녕하십니까? 청소년이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씨앗이 되고자 ‘청소년의 이해’(최명구, 김누리, 학지사, 2013)를 참고로 하여 청소년의 생애주기를 이해하고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발전하는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청렴과 정직 그리고 친절과 공경의 자세로 33년간 공무원 근무하였으며
2017년 명예롭게 정년퇴직을 하였으며 정부 훈장도 받았습니다.
정직과 성실 그리고 친절한 자세로 여러분의 마음치유와 고민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하며,
더불어 공직 근무 중 터득하고 경험한 노하우로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생활법률상담과
순탄치 만은 않은 저의 경험을 멘티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면서 심리적, 정신적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적절한 모델을 제공하여
중요한 삶의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도록 하여 지금보다는 훨씬 나은 미래를 펼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주요경력 및 약력: 33년 간 공직생활, 생활관련 법률상담, 사회복지사1급, 독서지도사1급
미술심리상담사1급, 방과후학교지도사1급, 인성지도사1급,
부모교육상담사2급, 진로적성상담사2급, 학교폭력예방상담사,
지역아동교육지도사, 아동미술심리상담사2급, 상담심리지도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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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책 내용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김누리 著
청소년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 그리고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책
청소년이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했다. 1부에서는 청소년의 자기이해, 2부에서는 청소년기 사회적 관계, 3부에서는 청소년의 생산적인 삶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청소년의 현실적 삶을 조명하였다.

정성훈 著
나도 모르게 나를 움직이는100가지 심리의 법칙 풀어보기!
나도 모르게 나를 움직이는 미묘한 심리의 법칙 들여다보기『사람을 움직이는 100가지 심리법칙』. 이 책은 자신의 삶에서 어렴풋하나마 두 가지 갈증을 느끼고 있는 독자들을 위해 기획된 책이다. 심리학 관련 문헌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용어나 법칙 중 현대를 사는 우리의 삶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여겨지는 100개의 아이템을 제시하였다.

김형경 著
내가 변해야 세상도 변한다!
<천 개의 공감>, <사람풍경>, <좋은 이별>의 저자 김형경의 김형경 심리훈습 에세이『만 가지 행동』. 직접 정신분석을 받은 후 긴 훈습 기간을 보내며 체득한 내용을 재미있고 편안한 삶의 이야기와 함께 풀어낸「김형경 심리 에세이 시리즈」가운데 네 번째 책으로 자기 내면의 문제를 들여다보고 받아들임으로써 삶의 변화를 이끄는 훈습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실제 정신분석을 받은 후 계속해서 자신을 통찰하고 변화시켜온 저자의 훈습 경험을 삶의 이야기와 함께 쉽게 풀어냈다. 유아기에 만들어 사용해 온 낡은 생존법을 과감히 버리는 과정과 무의식적으로 회피해 온 영역으로 발을 내딛으며 새로운 지평을 탐색해나가는 과정, 경험을 나눈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모임에서 경험한 훈습의 과정, 정신분석 심리 치료의 종결과 그 너머의 이야기까지 오롯이 담아냈다. 이를 통해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인생과 마음의 주인이 되는 길을 찾을 수 있는 깨달음을 전해준다.

하지현 著
드넓은 인생지도를 펼쳐놓고 길을 잃었을 때 다시 그려보는 관계 조감도!
세상이라는 칠판에서 관계 방정식 12가지를 풀다! 관계에 상처를 받은 당신을 위한, 『관계의 재구성』.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다양한 역할을 맡아야 한다. 때로는 그 관계때문에 상처가 나서 아파하기도 하고, 시간이 흘러 상처가 아물 때쯤 관계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기도 한다. 이 책은 다양한 관계의 틀 중 12가지 틀을 골라 집중적으로 이야기함으로써 우리가 세상 속의 '나'를 제대로 읽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저자는 특히 내면성장의 기초가 되는 12가지 관계의 과제를 특수성보다는 보편성을 담고 있는 영화라는 텍스트를 끌어들여 풀어내고 있다. 어른의 내면에는 성장을 멈춘 아이가 남아있다고 말하면서, 그 내면의 아이가 성장을 멈춰버린 곳으로 찾아가 이유를 살펴보고 되도록 현실적인 처방을 제시한다. 아울러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감'을 회복할 것을 권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다양한 관계에서 결국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기 때문이다. 나는 어디쯤 와 있을까, 지금 어디에 서 있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내가 결정한 삶과 내가 하는 일의 결과에 대해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등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하면서 지금보다도 다양한 관계와 만났을 때 '나'를 지키면서 성숙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이끈다.

치바 토모유키 著
사람은 만남으로 90% 바뀐다.
오늘 만나는 사람이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인생이 빛나는『만남의 법칙 50』. 지방 소재의 대기업 건설회사에서 아무 연고도 없는 도쿄 소재의 종합 정보 미디어 기업으로 전직하면서 불과 3년 만에 3천 명 이상의 인간관계를 구축한 ‘만남의 달인’ 치바 토모유키가 자신의 경험과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평범한 샐러리맨을 위한 인맥 브랜딩 기술’ 50가지를 제시하였다. 유명 연예인을 비롯하여 대기업 경영자 등 톱클래스의 사람들을 자신의 사람으로 만든 인맥브랜딩의 모든 단계와 비법을 소개한다. SNS 활용 기술부터 시간 관리 기술, 명함 관리 기술, 추천 도서 등 황금 인맥을 만드는 실전 테크닉을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정진홍 著
인문의 끝은 사람공부다!
진정한 차이를 만드는 힘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정진홍의 사람공부』는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저자 정진홍의 저서로,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사람’에 주목하여 삶의 통찰을 살펴본 책이다. 무라카미 하루키, 이태석, 존 레논, 안중근, 반 고흐 등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차이를 만들어낸 사람들의 이야기에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을 더하여 삶과 세상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이 있는 교훈을 일깨워준다. 역사 속 혹은 현대의 인물들을 가리지 않고 치열하게 보여주고 재해석하며 그들의 면면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질문한다. 많은 사람들의 인생 여정을 간접체험하면서 내 안의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돕는다.

김형경 著
공감, 타인에 이르는 가장 선한 길
소설가 김형경과 나눈 우리들의 내밀한 속삭임! <만 가지 행동>, <좋은 이별>, <사람풍경>의 저자 김형경의 심리치유 에세이『천 개의 공감』. 직접 정신분석을 받은 후 긴 훈습 기간을 보내며 체득한 내용을 재미있고 편안한 삶의 이야기와 함께 풀어낸「김형경 심리 에세이 시리즈」가운데 두 번째 책으로 상처 입은 마음의 치유 과정을 그린 책이다. 한겨레신문의 상담 코너를 통해 독자들과 나누었던 내밀한 마음의 기록들을 담고 있다. ‘자기 알기’, ‘가족 관계’, ‘성과 사랑’, ‘관계 맺기’ 등 모두 4장으로 나누어 각자 자기 내면을 보고 직접 치유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조언을 전해준다. 생애 초기의 가족 관계에서 우리의 성격과 생존법이 형성된다는 내용을 소개한다. 또 생애 초기에 배운 사랑의 역량을 성인이 된 후의 사랑에 그대로 적용하는 문제에 대해 짚어 보고, 개별적인 감정의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타인과 어울려 사는 법을 모색하는 등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이 지향하는 지점이 어디인지 고민해본다.

이무석 著
마음을 들여다보고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자기계발서!
『30년만의 휴식』은 성공은 했으나 행복하지 않은 30대 성공지상주의자 '휴'(休)의 내면여행을 담은 책이다. 늘 조급하고 지나치게 성취 지향적이어서 쉴 줄도 몰랐던 그가 30년 만에 마음에 진정한 쉼을 얻고 자유로워진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도 심리적 현실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성공이 모든 것을 보장할 것이라 믿는 휴. 인정받기 위해 제대로 된 휴식을 경험한 적이 없던 어느 날, 정신과 의사를 만나면서 사람을 이끌어 가는 동력이 무의식에서 많은 영향을 받는 '마음'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마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휴는 자신을 몰아쳤던 내면의 '어린아이'로부터 벗어나 성숙해지고 진정한 휴식을 누리게 된다.> 이 책은 '휴'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세상의 '휴'들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다. 분노하고, 좌절하고, 열등감을 느끼고, 조급하며, 교만하고, 의존적이며, 두 얼굴을 가지기도 하는 세상의 '휴'들. 저자는 그들에게 마음을 들여다볼 것을 권하며 자신의 무의식을 이해하고 상처난 무의식의 감옥에서 해방되는 길로 안내한다

김형경 著
이별이후 슬픔에 절망하는 우리를 위한 치유의 메시지!
이별이후 슬픔에 절망하는 우리를 위한 치유의 메시지! 소설가 김형경의 심리 치유 에세이 『좋은 이별』. 어쩌다 한 번 느닷없이 닥쳐오는 일일 것 같은 이별을 사실 우리는 매일 맞닥뜨린다. 그러나 누구도 선뜻 ‘이별’을 화제로 꺼내지 않으며, 가급적 피해야 할 사건처럼 여겨진다. 인간의 마음과 관계의 문제를 탐구해왔던 저자는 이별로 절망하는 우리에게 이별의 시작부터 끝까지, 그 사이에 일어나는 감정과 행동의 모든 층위를 세밀하게 그려내 보여줌으로써,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제1장은 이별을 말하지 않는 문화를 지적하며, 이별 후 우리가 겪는 감정과 애도 그리고 치유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2장은 이별했지만 상대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지 못해, 충격과 마비, 부정 분노 등 돌아오지 못하는 마음에 대해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는 우리의 감정을 정리하지 못하는 심리 단계를 전한다. 제3장은 열정을 거두어오긴 했지만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보이는 심리 및 행동에 대해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4장은 열정을 자신의 회복과 변화를 이용해 사용하는 단계로, 상실의 고통을 충분히 겪고 난 후 새롭게 태어나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저자는 우리가 누군가를 떠나보내고 난 뒤에 보이는 다양한 애도 반응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자신이 정신분석 경험에서 얻어낸 지혜를 바탕으로, 우리가 이별로 겪게 되는 문제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이별의 감정을 표현하고 함께 나누는 일이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문제임을 시사하고, 이별과 애도의 과정을 공유하고 표현하기를 권한다.

김형경 著
내면의 문제를 인식하고 삶을 변화시켜 나가는 치유의 여행
마음과 무의식의 비밀! <만 가지 행동>, <천 개의 공감>, <좋은 이별>의 저자 김형경의 김형경 심리여행 에세이『사람풍경』. 직접 정신분석을 받은 후 긴 훈습 기간을 보내며 체득한 내용을 재미있고 편안한 삶의 이야기와 함께 풀어낸「김형경 심리 에세이 시리즈」가운데 첫 번째 책으로 인간의 마음이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사랑과 분노, 불안, 공격성 등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감정들을 이야기하고, 기본적인 감정들을 다루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 성장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성취해 나가는 동일시, 자기애, 자기 존중, 친절, 공감, 용기 등의 긍정적인 가치들에 대해 설명한다.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와 관련된 심리를 설명해 여행하듯 내용을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